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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2) 윈스·이글루코퍼레이션·이노티움

2022-04-14 10:01:40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2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윈스, 2003년 코스닥에 상장된 정보보호 전문 기업
윈스는 2003년 코스닥에 상장된 정보보호 전문 기업이다. 네트워크 보안분야에서 침입방지 시스템(IPS)과 DDoS 공격대응 솔루션, 지능형공격(APT) 대응 솔루션, 통합위협관리 솔루션, 방화벽에 이르기까지 시장 이슈에 따른 핵심 솔루션에서 각각 우위를 기록하며 보안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윈스

[이미지=윈스] 

윈스는 ‘SECON & eGISEC 2022’에서 SNIPER ONE-i(IPS)와 SNIPER NGFW(방화벽), SNIPER ONE-d(Anti-DDoS), SNIPER APTX(APT 대응), SNIPER TMS 등 윈스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제품 중 ‘SNIPER ONE-i’는 윈스의 대표 솔루션이며 10년 이상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침입방지시스템으로 공공기관과 금융, 통신, 민간기업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한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윈스는 자사 점유율 1위 보안솔루션인 SNIPER ONE-i(IPS)와 SNIPER ONE-d(Anti-DDoS) 외에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인 ‘SNIPER NGFW’의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SNIPER NGFW은 국내 및 해외에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 내에서도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 고객에 검증된 플레이북 토대로 자동화 기능 제공하는 ‘SPiDER SOAR’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수많은 보안 솔루션을 밀접히 연결해 잘 활용하기 위한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역량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SOAR 도입을 통해 보안관제센터의 복잡성이 해소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국내 상황에 최적화된 형태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SOAR 솔루션이 요구된다.
 


이글루코퍼레이션

[이미지=이글루코퍼레이션]  

이글루코퍼레이션의 ‘SPiDER SOAR’는 보안 위협의 대응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공격 유형별 대응을 위한 많은 요소들(솔루션, 업무 절차, 위협 정보 등)을 하나의 과정으로 묶은 ‘플레이북(Playbook)’에 기반해 단순 반복적인 프로세스는 자동 처리하고 보안 위협 우선순위에 따라 대응 단계를 자동으로 분류해 표준화된 업무 절차에 따라 대응함으로써 위협 탐지에서 대응에 이르는 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활용을 통해 신·변종 보안 위협에도 기민한 대응이 가능하다. 상관분석·머신러닝 기반 경보 분석을 통해 보안 이벤트의 정·오탐 여부와 위험도를 빠르게 판별해 보안 인력 역량 편차 문제를 해결하고 상향된 수준의 대응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조직과 연관성이 있거나 주로 발생하는 보안 위협 유형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탐지에 적용할 수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 분야 절대 강자인 파이오링크 인수를 통해 네트워크·클라우드 보안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보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또한, 장기간 축적된 경험과 역량, 기술을 통한 다양한 제품 간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보안관제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노티움, 모듈별 다양한 조합으로 필요한 기능 구현하는 ‘스마트 플랫폼’ 보안 솔루션
이노티움(Innotium)은 데이터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사명은 지속적으로 발전(Innovation)하고 있는 IT 기술을 싹틔우고 꽃피우는(티움) 의미이며, 이는 언제나 우리의 IT벤처와 함께 성장과 발전해 나가겠다는 이노티움의 굳은 약속이자 결의다. 이노티움은 엔드포인트 데이터보안 솔루션 연구개발 전문회사로 문서중앙화, 랜섬웨어 탐지차단, 단말 저장통제, 보안백업, 화면 보안, 외부반출문서 보안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보안뉴스

[이미지=이노티움]

단일 중앙관리 서버와 조합 가능한 10가지의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모듈화해 ‘이노 스마트 플랫폼v11’이라는 단말통합보안 솔루션을 만들어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의 주관 운영사로 랜섬웨어 방어 얼라이언스를 결성해 랜섬웨어 침해대응과 예방 활동을 주력하고 있으며, 사이버테러로부터 방위산업 보안을 위해 리자드방산보안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노티움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중앙관리 서버와 모듈형태로 구현된 에이전트 기반 기능별 제품을 플랫폼 형태로 구성돼, 모듈별 다양한 조합으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플랫폼 보안 솔루션이다. 이노스마트플랫폼(엔드포인트 통합 문서보안 플랫폼)은 문서중앙화/DRM기능/DLP기능/매체제어/화면·출력물 보안/외부반출문서보안/보안백업/랜섬웨어 탐지차단/승인결재 등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집대성한 통합 플랫폼이다..

 

 

이노티움은 ‘SECON & eGISEC 2022’에서 코로나19 상황에 이슈가 되고 있는 재택근무 보안 및 문서중앙화와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에 대한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데모를 통해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 보안뉴스 ] 원병철 기자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