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 13:38:25
국내외 대표 보안기업들이 '글로벌 랜섬웨어 침해대응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1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디지털 뉴딜 정책을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산업계 전반의 데이터를 노리는 랜섬웨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보안 연합군에는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안 기업 '이노티움', 글로벌 보안백업 회사 '베리타스', 이메일 보안 강자 '리얼시큐', 보안서비스 솔루션 기업 '아이티노매즈'가 참여했다.
[매일경제] 신찬옥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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