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기밀문서의 해외 유출·해킹 공격에 대비한 통합 관리 및 유출방지 데이터 보안 솔루션 주목

최근 A사 등 다수의 방산업체에서 무기체계 도면 및 제조기술 관련 기밀문서 유출로 인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이스라엘 전쟁 발발로 인해 한국 방산의 세계 수출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방산업체를 향한 외국 해커집단의 해킹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산업체의 해킹 공격 대비 및 유출 대비책인 보안 솔루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이노티움의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은 통합 데이터 보안 플랫폼으로 기밀자료 자동 등급 분류·접근제어, 해킹방어, 랜섬웨어 방어·백업 등 방산 기밀자료 유출 보안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플랫폼화를 통한 도입·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되는 반면에 보안 효과는 더욱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아 보안성·경제성·사용성·지능성 부분을 모두 만족시켰다.

이노 스마트 플랫폼은 2020년 출시된 이후 ‘20개 대형 방산기업·조선사 국내외 협력사 보안협업시스템 구축’,‘국방부 산하 기관·대구은행 350개 지점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SK쉴더스 랜섬웨어 방어 서비스’등 다양한 기업·기관에 도입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