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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망PC 문서 보안 취약, 실시간 암호화 관리 필요

2017-11-08 10:04:53   

리자드 클라우드 디크런처, 실시간 암호화와 비인가 프로그램 실행차단  

 

 

국정원 망분리 구축 가이드에 따르면 인터넷망 PC에서는 문서편집을 할 수 없으며 문서를 저장할 수 없다. 그러나 상당수의 공공기관에서 업무상 편의를 위해 인터넷망 PC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하고 있다. 이는 심각한 보안위반이나 현실적으로 모든 문서를 업무용 PC로 망간 전송하여 처리할 경우 업무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떨어진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금융위원회의 금융전산 망분리 가이드라인에서는 관리자의 승인 하에 인터넷망 PC에서 문서편집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업무의 편의나 외부 전송을 위해서 인터넷 PC에 업무자료를 저장하고는 바로 삭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터넷 PC에 업무자료가 쌓인다면 망 분리의 의미가 없어지고 예산만 낭비한 꼴이 된다.

 

그동안 인터넷망 PC의 문서저장방지를 위해서 대체로 부팅시 저장된 문서를 삭제하는 순간복구 기반 문서저장방지 솔루션을 이용하였다. 그러나 이 솔루션의 문제점은 문서가 최소 하루 동안 평문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외부 해킹시 보안에 취약하다. 또 상당수의 사용자들이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 이 문서를 삭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인터넷망 PC 문서보안 기능 구성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보안 전문기업인 이노티움(대표 이형택)리자드 클라우드 디크런처를 공급한다. 이 솔루션의 5대 핵심 기능은 인터넷망 PC에 문서가 저장될 경우 실시간으로 암화화하여 해킹에 의한 문서유출을 방지하였고, 1분 단위로 보안관리자가 지정한 시간에 문서의 내용을 검색하여 필요시 강제로 복구 불가능하도록 삭제할 수 있고, 비인가된 프로그램의 실행을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하였다. 또한 인터넷망 PC에 대한 일괄 문서보안관리 정책 설정과 실시간 문서생성 및 삭제 로그를 중앙에서 관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른 보안솔루션과의 유기적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망분리 구축지침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디크런처는 보안관리자가 정한 시간에 문서파일들을 강제 삭제하여 인터넷 PC를 통한 자료유출을 방지할 수 있어 많은 업체들이 선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