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정보탈취 등 악성코드 사전차단과 보안백업 융합으로 업무연속성 보장

최근 모 공공기관 공개평가에서 62개 랜섬웨어 100% 차단, 기술적 우위 증명 및 수주 확정 ​
 

최근 모 공공기관에서 국내 최초로 랜섬웨어 방어솔루션 도입을 위한 공개 평가가 실시되었다. 평가지표는 랜섬웨어 사전차단 부문과 보안백업 부문을 각각 분리하여 마련하였다. 이 공개평가에는 평가방법과 평가지표에 동의한 이노티움을 비롯한 유력한  국내 4개 랜섬웨어 방어제품 개발사가 참여하였다.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된 1차 사전차단 부문 평가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랜섬웨어와 4개 참여사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랜섬웨어 등 총 62개 신종 랜섬웨어로 공격하여 4개 제품의  사전 차단율을 평가하고, 2차 백업 부문 평가는 로컬HDD와 외부저장소 양방향 저장 기능, SFTP프로토콜 통신기능, 암호화 백업기능 등 필수 12개 항목과 32개 추가 항목을 평가하였다.

‘랜섬크런처 엔진’을 탑재한 이노티움 제품은 1차 사전차단 부문에서 100% 차단율을 기록하였고, 2차 백업부문 평가 역시 최상위그룹 점수를 기록하였다.   공개평가 결과는 이 평가에 참여한 4개사 중 이노티움과 T사만이 통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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